당뇨,
숫자로 관리하는 법
어느 날부터 팔을 뒤로 돌리기 어렵고 밤에 어깨가 아파 잠을 설치신다면 오십견을 생각하게 됩니다. 정확한 이름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어깨를 감싼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굳는 상태입니다.
다른 어깨 질환과 구분되는 점
회전근개 문제는 특정 동작에서만 아프고 남이 팔을 들어 주면 올라갑니다. 반면 오십견은 어느 방향으로도 굳어 남이 들어 줘도 일정 각도 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 차이가 진찰에서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경과는 단계를 밟습니다
- 통증기 — 아픈 것이 주된 증상. 밤에 특히 심합니다. 몇 개월 이어집니다.
- 굳는 시기 — 통증은 다소 줄지만 움직임이 크게 제한됩니다.
- 풀리는 시기 — 서서히 각도가 돌아옵니다.
전체 경과가 길게는 1~2년에 걸칩니다. 저절로 좋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그동안의 생활 불편과 굳는 정도를 줄이기 위해 치료를 합니다.
어떤 분에게 잘 생기나
- 당뇨가 있는 경우 — 발생 빈도가 높고 경과가 더딥니다.
-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 팔을 다쳐 오래 고정했던 뒤
- 어깨 수술 후 회복 과정
- 50대 전후 연령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
움직임의 범위를 방향별로 측정합니다. 스스로 올릴 때와 도움을 받을 때를 나눠 보고, 필요하면 엑스레이로 관절의 상태와 석회 유무를 확인합니다. 회전근개 파열이 의심되면 추가 검사를 고려합니다.
치료의 방향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통증기에는 통증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고, 굳는 시기에는 움직임을 늘리는 운동이 중심이 됩니다. 순서가 바뀌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 약물로 통증과 염증을 조절
- 관절 내 주사
- 스트레칭과 운동 치료 —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물리치료
- 호전이 없을 때 시술이나 수술적 방법 고려
집에서 하는 운동의 원칙
아픈 것을 참고 무리하게 당기면 오히려 염증이 커집니다. 따뜻하게 한 뒤 통증이 견딜 만한 범위에서, 하루 여러 번 짧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 번에 길게 하는 것보다 효과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는 말
경향은 그렇습니다. 다만 그대로 두면 각도가 많이 줄어든 채 굳는 경우가 있고, 당뇨가 있으면 경과가 더 깁니다. 「기다리면 된다」는 말만 믿고 방치하지 마십시오.
일상에서 조심할 자세
아픈 쪽으로 눕거나, 팔을 갑자기 뒤로 뻗는 동작이 통증을 키웁니다. 잘 때는 아픈 팔 아래에 베개를 받쳐 어깨가 뒤로 처지지 않게 하시면 밤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아픈 쪽으로 들거나, 버스에서 손잡이를 잡고 흔들리는 상황도 부담이 됩니다. 완전히 쓰지 않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것이 굳는 것을 늦춥니다.
당뇨가 있으신 경우
당뇨가 있으면 오십견의 발생 빈도가 높고 경과가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쪽 어깨에 오는 경우도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어깨 증상이 시작됐을 때 더 이른 시점에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혈당 조절 상태도 회복에 영향을 줍니다. 어깨 치료와 함께 기존 질환 관리를 유지하시는 것이 전체 경과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십견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오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름과 달리 연령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며, 당뇨 같은 동반 질환이 영향을 줍니다.
반대쪽 어깨에도 오나요
한쪽을 앓은 뒤 반대쪽에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쪽에 반복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주사를 맞으면 바로 좋아지나요
통증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굳은 것을 푸는 것은 운동이 맡습니다.
운동은 아파도 해야 하나요
견딜 만한 범위까지가 기준입니다. 통증이 심해지고 다음 날까지 남으면 강도를 낮추십시오.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나요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없고 일상에 지장이 큰 경우에 고려합니다. 대부분은 수술 없이 관리합니다.
찜질은 따뜻하게 하나요 차갑게 하나요
굳음이 주된 시기에는 따뜻하게 해 근육을 풀고 운동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급성으로 아플 때는 차갑게 하기도 하므로 상태에 맞춰 안내받으십시오.
어깨 통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가 전혀 다릅니다. 오십견인지 회전근개 문제인지 구분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광주 KS병원은 진찰과 필요한 검사로 원인을 구분하고, 지금 단계에 맞는 치료와 운동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십견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오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름과 달리 연령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며, 당뇨 같은 동반 질환이 영향을 줍니다.
반대쪽 어깨에도 오나요
한쪽을 앓은 뒤 반대쪽에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쪽에 반복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주사를 맞으면 바로 좋아지나요
통증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굳은 것을 푸는 것은 운동이 맡습니다.
운동은 아파도 해야 하나요
견딜 만한 범위까지가 기준입니다. 통증이 심해지고 다음 날까지 남으면 강도를 낮추십시오.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나요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없고 일상에 지장이 큰 경우에 고려합니다. 대부분은 수술 없이 관리합니다.
찜질은 따뜻하게 하나요 차갑게 하나요
굳음이 주된 시기에는 따뜻하게 해 근육을 풀고 운동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급성으로 아플 때는 차갑게 하기도 하므로 상태에 맞춰 안내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