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숫자로 관리하는 법
휴지에 피가 묻으면 대부분 「치질이겠지」 하고 넘기십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지만, 확인 없이 단정하면 놓치는 것이 생깁니다.
먼저 알아야 할 구분
- 치핵 — 항문 주변 혈관 조직이 늘어난 상태. 출혈과 돌출이 주 증상입니다.
- 치열 — 항문이 찢어진 상태. 배변 시 찢어지는 통증이 특징입니다.
- 치루 — 염증이 통로를 만든 상태. 고름과 반복되는 붓기가 나타납니다.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특히 치루는 저절로 낫지 않아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핵의 단계
- 출혈만 있고 돌출은 없는 단계
- 배변 시 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는 단계
-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하는 단계
- 밀어도 들어가지 않는 단계
앞쪽 단계는 생활 습관 교정과 약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고, 뒤로 갈수록 시술이나 수술을 상의하게 됩니다.
출혈을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이유
항문 질환의 출혈은 대개 선홍색이고 배변 끝에 묻어납니다. 그런데 대장 쪽 문제도 출혈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이, 가족력, 배변 습관의 변화, 체중 감소가 함께 있다면 대장내시경을 권합니다.
이런 경우 검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 검붉은 피가 변에 섞여 나올 때
- 배변 습관이 최근 뚜렷이 달라졌을 때
- 가늘어진 변이 이어질 때
- 체중이 줄고 빈혈이 확인될 때
- 가족 중 대장암 병력이 있을 때
생활에서 조절하는 부분
대부분의 항문 질환은 배변 습관과 직결됩니다. 변비와 설사 모두 악화 요인이며,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특히 문제가 됩니다.
- 섬유질과 수분을 늘립니다.
-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보지 마십시오. 5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온수 좌욕이 통증과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이면 중간에 일어나 움직입니다.
- 과도한 음주와 매운 음식은 증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수술을 상의하는 시점
출혈이 반복되어 빈혈이 생기거나, 돌출이 일상에 지장을 주거나,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없을 때 고려합니다. 모든 치핵이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
출산 전후와 항문 질환
임신 중에는 복압이 올라가고 호르몬 변화로 혈관이 늘어나, 없던 증상이 새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 과정에서 악화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좋아지므로 그 시기에는 좌욕과 배변 관리 중심으로 지켜봅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출혈이 많으면 임신 중에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쓸 수 있는 약과 처치가 있으므로 참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수술을 받은 뒤의 관리
수술 후 첫 배변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변을 무르게 유지하는 것이 회복에 중요해 수분과 섬유질을 늘리고, 필요하면 약을 씁니다. 참으면 오히려 딱딱해져 더 힘들어집니다.
좌욕은 회복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과 붓기를 줄이고 청결을 유지하는 목적입니다. 회복 기간과 일상 복귀 시점은 수술 범위에 따라 다르므로 안내받은 대로 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진찰이 부끄러워 미루게 됩니다
흔한 질환이고 진료 과정은 짧습니다. 미루는 동안 단계가 진행되는 것이 더 부담이 됩니다.
연고만 써도 되나요
초기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원인과 단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오래 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임신 중에 생겼는데 어떻게 하나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흔히 생깁니다. 보존적 관리로 지켜보다 출산 후 상태를 다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하면 재발하지 않나요
생활 습관이 그대로면 다른 부위에 생길 수 있습니다. 배변 습관 관리가 함께 가야 합니다.
좌욕은 얼마나 하나요
따뜻한 물에 5~10분 정도, 하루 몇 차례가 일반적입니다. 너무 뜨겁지 않게 하십시오.
비데를 쓰면 도움이 되나요
청결에는 도움이 되지만 강한 수압을 오래 쓰면 자극이 됩니다. 짧게 사용하고 물기를 부드럽게 닦아 주십시오.
운동을 해도 되나요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은 배변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복압을 크게 올리는 무거운 중량 운동은 증상이 있을 때 조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좌식 생활이 영향을 주나요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부담이 됩니다. 중간에 일어나 움직이시고, 바닥보다는 의자에 앉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항문 출혈은 흔한 만큼 확인도 쉬운 증상입니다. 종류를 구분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불필요한 걱정을 줄이는 길입니다.
광주 KS병원은 진찰로 종류와 단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대장 검사를 함께 계획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진찰이 부끄러워 미루게 됩니다
흔한 질환이고 진료 과정은 짧습니다. 미루는 동안 단계가 진행되는 것이 더 부담이 됩니다.
연고만 써도 되나요
초기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원인과 단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오래 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임신 중에 생겼는데 어떻게 하나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흔히 생깁니다. 보존적 관리로 지켜보다 출산 후 상태를 다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하면 재발하지 않나요
생활 습관이 그대로면 다른 부위에 생길 수 있습니다. 배변 습관 관리가 함께 가야 합니다.
좌욕은 얼마나 하나요
따뜻한 물에 5~10분 정도, 하루 몇 차례가 일반적입니다. 너무 뜨겁지 않게 하십시오.
비데를 쓰면 도움이 되나요
청결에는 도움이 되지만 강한 수압을 오래 쓰면 자극이 됩니다. 짧게 사용하고 물기를 부드럽게 닦아 주십시오.
운동을 해도 되나요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은 배변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복압을 크게 올리는 무거운 중량 운동은 증상이 있을 때 조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좌식 생활이 영향을 주나요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부담이 됩니다. 중간에 일어나 움직이시고, 바닥보다는 의자에 앉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