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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 소화성궤양

광산구 소화기내과 — 위궤양·십이지장궤양,
명치 통증부터 제균 확인까지

속쓰림약을 먹으면 잠깐 괜찮다가 다시 아프기를 반복한다면, 위나 십이지장에 궤양이 생겼는지 확인할 때입니다. 광산구 수완지구의 광주 KS병원 소화기내과가 궤양을 진단하고 치료를 마무리하기까지의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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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S병원 내과|내과 전문의|2026.10.27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합쳐 소화성궤양이라고 부릅니다. 위산과 소화효소가 위나 십이지장 벽을 점막 아래까지 깎아 낸 상처로, 단순한 위염보다 깊어서 출혈이나 천공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감염이 줄고 위산 억제제가 좋아지면서 예전보다 드물어졌지만, 진통제와 항혈전제를 먹는 고령층이 늘면서 관리는 오히려 까다로워졌습니다[1]. 광주 KS병원(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버들로 220) 소화기내과가 진료실에서 설명하는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창가 옆 내시경실 — 청록색 시트가 놓인 검사 침대와 화면이 꺼진 내시경 장비 카트

이런 속쓰림은 궤양을 의심합니다

궤양의 가장 흔한 증상은 명치 부위의 타는 듯한 통증과 속쓰림입니다. 다만 소화불량과 증상만으로 구별하기는 어렵고, 고령자나 진통제를 오래 먹은 분은 통증 없이 출혈로 처음 발견되기도 합니다.

  • 배가 고플 때나 새벽에 명치가 쓰리고, 음식을 먹으면 잠시 나아지는 통증
  • 식사 직후 더 심해지는 명치 통증과 더부룩함
  • 속쓰림약으로 잠깐 좋아졌다가 끊으면 다시 반복되는 증상
  • 진통제·아스피린을 먹기 시작한 뒤 생긴 소화불량

검은 변(짜장 같은 변), 피를 토하거나 커피색 구토, 어지러움, 이유 없는 체중 감소나 빈혈, 삼키기 어려움이 함께 있다면 경고 증상이므로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은 무엇이 다른가

구분위궤양십이지장궤양
통증 양상식후에 더 아픈 경우가 많음공복·새벽에 아프고 먹으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음
헬리코박터 관련약 70%약 95%
내시경에서 더 하는 것암과 구별하기 위한 조직검사보통 조직검사 없이 균 검사
치료 뒤 확인아물었는지 추적 내시경을 하는 경우가 많음제균 판정 검사 중심

헬리코박터와의 관련성 수치는 코크란 고찰의 배경 자료에 근거합니다[4]. 위궤양은 드물게 위암이 궤양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 조직검사와 치료 뒤 재확인이 중요하고, 십이지장궤양은 암과 관련된 경우가 매우 드물어 균 치료가 중심이 됩니다.

궤양의 두 가지 큰 원인 — 헬리코박터와 진통제

궤양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위 점막에 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고, 다른 하나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와 아스피린 같은 약입니다. 두 가지가 겹치면 위험은 더 커집니다. 국내 건강보험 자료로 2006~2015년 소화성궤양 출혈 입원 15만여 건을 분석한 연구에서 출혈 입원은 10만 인년당 약 35건이었고, 2008년 이후 연 2.7%씩 줄었지만 40~70대에서는 남성, 80세 이상에서는 여성에서 더 많았습니다[2].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흔하고, 나이와 복용 약에 따라 위험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소화기내과에서 확인하는 순서

소화기내과 진료 흐름위·십이지장궤양, 이렇게 확인합니다1증상 확인공복·식후 통증, 검은 변·빈혈 여부2위내시경궤양 위치·크기·출혈 흔적 관찰3조직·균 검사위궤양은 조직검사 · 헬리코박터 확인4치료위산 억제제 + 균 양성이면 제균5결과 확인제균 판정 검사 · 필요 시 추적 내시경토혈·검은 변·어지러움 → 응급실 062-975-9119
  1. 문진 — 통증 시간대, 진통제·아스피린·항응고제·스테로이드 복용, 흡연·음주, 경고 증상을 확인합니다.
  2. 위내시경 — 궤양의 위치·크기·깊이와 출혈 흔적을 직접 봅니다. 출혈 중이면 내시경으로 바로 지혈할 수 있습니다.
  3. 조직검사와 헬리코박터 검사 — 위궤양은 조직을 떼어 암 여부를 확인하고, 헬리코박터는 조직검사나 신속요소분해효소검사로 확인합니다.
  4. 혈액검사 — 출혈이 의심되면 혈색소(빈혈)를 함께 봅니다.

광주 KS병원 소화기내과는 소화기내시경 세부·분과전문의 5명이 진료하며, 일본 Olympus 내시경 장비로 진단 내시경과 지혈 같은 치료 내시경을 시행합니다. 수면(진정) 내시경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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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위산 억제와 헬리코박터 제균

궤양 치료의 기본은 위산 분비를 강하게 억제해 상처가 아물 시간을 주는 것이고, 헬리코박터가 있으면 제균 치료를 더합니다. 55개 무작위 연구를 모은 코크란 고찰에서 1~2주 제균 치료를 더하면 위산 억제제만 쓸 때보다 십이지장궤양 치유가 좋았고, 제균 치료를 받은 사람은 치료를 하지 않은 사람보다 위궤양 재발(16.3% 대 52.4%)과 십이지장궤양 재발이 크게 줄었습니다[4]. 균을 없애지 않으면 궤양이 다시 생기기 쉽다는 뜻입니다.

제균 약의 선택은 최근 바뀌었습니다. 국내 헬리코박터 지침 2025 개정판은 클래리스로마이신 내성률이 17.8%에서 33.3%로 올라간 점을 반영해, 내성 유전자 검사로 약을 고르는 맞춤 치료와 경험적 4제 요법을 두 축으로 제시하고, 기존 위산 억제제(PPI) 대신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를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5]. 제균 치료가 끝나고 위산 억제제를 끊은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요소호기검사 등으로 균이 없어졌는지 꼭 확인합니다. 실패하면 다른 조합으로 2차 치료를 합니다.

진통제·아스피린·항응고제를 먹고 있다면

관절염 진통제를 오래 먹거나 심장·뇌혈관 질환으로 아스피린·항혈소판제·항응고제를 먹는 분은 궤양과 출혈 위험이 높습니다. 국내 약제 관련 소화성궤양 진료지침 2020 개정판은 NSAID·아스피린·항응고제를 오래 써야 하는 성인에서 궤양 예방과 관리 방법을 정리했습니다[3]. 진료실에서 실제로 강조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궤양·출혈 이력이 있거나 고령인데 진통제·항혈전제를 오래 먹어야 한다면 위산 억제제를 함께 쓰는 것을 검토합니다.
  • 헬리코박터가 있다면 장기 복용 전에 제균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심장 스텐트 등으로 먹는 아스피린·항혈소판제는 임의로 끊으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중단 여부는 처방한 의사와 소화기내과가 함께 정합니다.
  • 여러 진통제를 겹쳐 먹지 않도록, 복용 중인 약을 모두 알려 주십시오.

광산구에서 광주 KS병원 소화기내과 진료 받기

광주 KS병원은 광산구 수완지구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소화기내과 외래 진료시간은 월 09:00–18:00 · 화~금 09:00–17:00 · 토 09:00–13:00(점심 12:30–13:30, 일요일·공휴일 휴진)입니다. 외래에서 위내시경과 조직검사, 헬리코박터 검사와 제균 판정 검사까지 이어서 진행하고, 밤사이 출혈이 생기면 24시간 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 내시경으로 연결합니다. 위축성위염과 헬리코박터의 관계는 위축성위염·장상피화생과 헬리코박터 글에, 검사가 정상인데 명치가 답답한 경우는 기능성 소화불량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핵심궤양 진료 체크이런 속쓰림은 궤양을 의심합니다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은무엇이 다른가궤양의 두 가지 큰 원인— 헬리코박터와 진통제소화기내과에서 확인하는 순서1234광주 KS병원한눈에 보는 요약

속쓰림이 반복된다면 — 광주 KS병원 소화기내과로 오세요

아래 항목에 해당한다면 속쓰림약만 바꿔 가며 버티기보다 위내시경으로 원인을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공복이나 새벽에 명치가 쓰린 증상이 2주 넘게 반복되는 경우
  • 속쓰림약을 끊으면 다시 아픈 경우
  • 진통제·아스피린·항응고제를 먹고 있는데 소화불량이 생긴 경우
  • 예전에 궤양이 있었거나 헬리코박터 제균 뒤 확인 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
  • 40세 이상인데 최근 2년 안에 위내시경을 받지 않은 경우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검은 변, 피나 커피색 구토, 어지러움·식은땀이 있다면 위장관 출혈일 수 있습니다.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응급실로 오시거나 119에 연락하십시오. 광주 KS병원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합니다.

진료 예약·문의

진료 예약 때 복용 중인 약(특히 진통제·아스피린·항응고제)과 이전 내시경 결과지가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금식이 필요한지와 검사 일정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은 어떻게 다른가요?

위궤양은 식후에, 십이지장궤양은 공복이나 새벽에 더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위궤양은 암과 구별하기 위해 조직검사와 치료 뒤 재확인이 중요하고, 십이지장궤양은 헬리코박터와 관련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제균 치료가 중심입니다.

Q. 궤양이 있으면 꼭 위내시경을 해야 하나요?

궤양은 증상만으로 위염·기능성 소화불량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위내시경으로 궤양의 위치·크기·출혈 여부를 보고, 필요하면 조직검사와 헬리코박터 검사를 함께 해야 치료 방향이 정해집니다.

Q.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뒤에도 검사를 다시 하나요?

네. 치료가 끝나고 위산 억제제를 끊은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요소호기검사 등으로 균이 없어졌는지 확인합니다. 내성 때문에 실패할 수 있어 확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Q. 아스피린을 먹는데 궤양이 생기면 약을 끊어야 하나요?

심장이나 뇌혈관 질환 때문에 먹는 아스피린·항혈소판제는 임의로 끊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중단 여부와 시기는 처방한 의사와 소화기내과가 함께 정하고, 보통 위산 억제제를 함께 쓰며 관리합니다.

Q. 광산구에서 광주 KS병원 소화기내과 진료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외래 진료시간은 월 09:00–18:00 · 화~금 09:00–17:00 · 토 09:00–13:00이며 점심시간은 12:30–13:30,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대표전화 062-975-9000로 예약·문의하실 수 있고, 응급 출혈은 응급의료센터(062-975-9119)가 24시간 진료합니다.

참고 문헌

  1. Lanas A 외. 소화성궤양 — 헬리코박터 감소와 항혈전제 시대의 진단·치료 개관 — Lancet (2017) · PMID 28242110
  2. Kim YS 외. 국내 소화성궤양 출혈 발생 추이 2006~2015 — 건강보험 전국 코호트 — Gut and Liver (2021) · PMID 33071238
  3. Joo MK 외. 약제 관련 소화성궤양 진료지침 2020 개정판(NSAID·아스피린·항응고제) — Gut and Liver (2020) · PMID 33191311
  4. Ford AC 외. 헬리코박터 양성 소화성궤양의 제균 치료 —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 —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2016) · PMID 27092708
  5. Bang CS 외. 국내 헬리코박터 감염 진단·치료 근거 기반 지침 2025 개정판 — Helicobacter (2026) · PMID 42439470

본 글은 일반적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상황에 따라 권고가 달라질 수 있으니 진료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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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있다면, 미루지 마세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 광주 KS병원 내과. 대표 062-975-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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