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림·부정맥,
언제 진료받아야 하나
가슴 두근거림은 대부분 일시적이지만, 일부는 부정맥의 신호입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와 검사를 정리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맥이 건너뛰는 느낌은 누구나 한 번쯤 겪습니다. 커피·긴장·수면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 증상이 많지만, 일부는 부정맥의 신호이고, 특히 심방세동은 뇌졸중 위험과 연결되어 놓치면 안 됩니다. 이 글은 광주 KS병원 심장내과의 관점에서, 두근거림 중 어떤 경우에 진료가 필요한지와 어떤 검사를 하는지 정리합니다.
두근거림, 대부분은 일시적이지만
카페인·음주·스트레스·수면 부족·갑상선 이상 등으로 일시적 두근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유발 요인을 줄이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거나, 어지럼·실신·가슴 통증·호흡곤란을 동반한다면 부정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경우엔 진료를
- 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매우 빠르거나 느림
- 두근거림과 함께 실신·어지럼·가슴 통증·호흡곤란
- 증상이 자주·오래 반복
- 고혈압·당뇨·심장질환·뇌졸중 가족력 등 위험요인 동반
어떻게 확인하나 — 검사
기본은 심전도(ECG)입니다. 다만 증상이 올 때만 나타나는 부정맥은 짧은 심전도에서 놓칠 수 있어, 24시간 홀터 검사(휴대형 심전도)나 운동부하 검사, 심장 초음파를 함께 활용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의 기록이 진단에 특히 중요하므로, 언제·어떤 상황에서 두근거렸는지 적어두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가끔 두근거리는데 검사까지 받아야 하나요?
유발 요인이 뚜렷하고 짧게 지나가면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자주 반복되거나 실신·가슴 통증이 동반되면 심전도 등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심방세동은 위험한가요?
심방세동은 증상이 약해도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위험도 평가와 필요 시 항응고 치료를 고려합니다. 진료에서 위험요인을 함께 봅니다.
Q. 커피를 끊으면 좋아지나요?
카페인·음주·수면 부족은 흔한 유발 요인이라 줄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반복되면 부정맥 여부를 확인하세요.
광주 KS병원 심장내과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왕버들로 220)의 광주 KS병원 심장내과는 심전도·홀터·심장 초음파로 두근거림과 부정맥을 평가하고, 24시간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합니다. 진료·상담 062-975-9000.
본 글은 일반적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상황에 따라 권고가 달라질 수 있으니 진료를 통해 확인하세요.